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구로 콜센터 확진자 103명…격리 무시하고 장소 옮겨 근무?

2020-03-12 5


최명기/ 정신의학과 전문의
김한규/ 변호사
김형주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
정운갑/ MBN 논설실장
서정욱/ 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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